나는 나한테 들어오는 좆같음과 스트레스가 한계치까지 몰리면 그 띵함하고 막막함  속에서   온 몸에 찌르르 하면서 빳빳해지는데 그 속에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쾌락이 있음

가장 최근 크게 느꼈던게 18연패 하던날이랑, 스미스 어깨 터졌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