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목욕탕에 못 간지 어언 1년 반

목욕탕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딱히 금지 조항은 없고요 혐짤만 안 올리시면 됩니다.

주제는 자유롭습니다.

여기서 일상을 올려도 되고, 고민을 올려도 되고 뭐든 다 괜찮습니다.

온탕의 그 따뜻한 기운을 한아름 안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