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이즈나


시로코

미치루


유우카

세리카


'시시'도우 이즈미


'와니'부치 아카리

군침이 싹 돈 와카모


아코

아루

(콘도르 특유의 저 목깃 때문에 코트 입은 아루가 떠올랐음)

카스팔루그


앵무새 버전 미카


니코

호시노


여기 아래서부턴 내가 찍은 사진 둘러보다 좋아보여서 그냥 같이 올려본 것들.


황금사자머리타마린(애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촬영)

-내가 지금까지 찍은 동물 중에 제일 찍기 어려웠던 걸 꼽자면, 당연 이놈을 꼽겠음. 사육장 안도 빛이 잘 안들어서 명암도 잡기 힘들고, 거기나 어찌나 날쌘지 한 번 찍으려고 할 때마다 진짜 운을 바랐던 동물이었지...



치타(서울대공원 제 3아프리카관에서 촬영)

올리브리들리바다거북(뉴질랜드 네이피어 국립 수족관에서 촬영)

임금펭귄(뉴질랜드 네이피어 국립 수족관 촬영)

백로(그냥 야생 개체)

두발가락나무늘보(서울대공원 남미관에서 촬영)

노랑부리저어새(서울대공원 황새마을관에서 촬영)

검은발프레리도그

목도리패커리(서울대공원 남미관에서 촬영)


코알라(호주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촬영)

썬코뉴어(서울대공원 열대조류관에서 촬영)

돼지사슴(서울대공원 사슴관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