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스도 마지막에 나비를 봤고

강철대륙이 무너지기 전에도 나비가 날아다니다 멈춘 장면도 있고

"첫 번째 성흔이 깨어질 것이니. 이는 번데기를 벗어난 나비가 풀려남과 같음입니다."
대꾸꾸 풀어버릴 때 이런 대사도 있었고
일단 짭신이긴 해도 데카그라마톤이 이걸 모방하는 지점에서 이런 주문 같은 걸, 써야 했다면
그 "나비" 라는게 아마 진짜 신하고 비슷한 무언가에 대한 것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왕녀인 아리스가 그 미지의 신과 대화했다는 것부터 그 후에 나비를 잠깐 봤다는 것 등에서 볼 때
그건 뭐였을까?
단순한 맥거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