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확히 어떤 성격인지 어떤 매커니즘의 성격인지 모르겠어서 나의 작은 뇌로 열심히 생각중인데


틱틱거림(화가 많음), 근데 착함, 부끄러움 많음, 솔직하지 못함. 이게 중요 키워드인거 같고 

key 시절에 시녀로서 왕녀를 케어하는 성격도 섞여있는 것 같음. 살짝 챙겨주고 도와주는 느낌


근데 또 본인 스스로 어른스러울려고 노력하는 꼬맹이 같은 성질이 있음. 센세가 본인 꼬맹이 취급하면 개 화냄(근데 정작 귀여워 해주면 좋아함) 





또 선호 선물이나 카페 대사를 보면 학생 답게 꾸미는거나 외모 같은거 엄청 신경 쓰는데 이게 어른스러울려고 하는거랑 갭이되서 좋음.



착함+부끄러움이 많음+솔직하지 못 함 -> 쓴소리를 함 으로 표출되는데 막상 진짜 상대가 상처받거나 슬퍼하면 "아 이게 아닌데..." 싶어서 부끄러운 걸 감수 하면서라도 솔직하게 말할 것 같음.<<<< 이게 개 맛도리인게 아무리 쓴 소리를 하고 화를 내도 결국 본질은 좋아 한다는 거임. 어흐 쓰담쓰담 마려워 




또 기본적으로 화를 자주 내는게 세상을 향한 저항이라는 키워드인 것 같은데.







화를 내지만서도 알맹이는 착해빠져서 그냥 레서판다가 지 몸집 불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어른스러울려고 하는 꼬맹이 근데 솔직하지 않고 부끄럼이 많음.

화를 내거나 심한 말을 하지만 그게 나를 싫어해서는 아니고 오히려 걱정해서 좋아해서 하는 말임.

어린애 취급은 싫어하지만 귀여움 받는거 내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