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붕이던 시절 일섭에서 넥슨겜이 오픈한다길래 또 무슨 돈통수급을 하나 했는데

이히슌보단 히나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역하고 친구들의 권유로 리세해서 시작했는데, 그때도 우연히 히나가 뽑혔다

운명이라 믿었다

나는 선도부장이 좋다

무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좋다

책임감 있는 모습이 좋다

아담한 체형과 다른 성숙함이 좋다

그 성숙함 사이로 엿보이는 앳됨과 쑥스러움이 좋다

범죄이력 하나 없는 순수함이 좋다

이 얼마나 완벽한 학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