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 먹고 난 호시노에게

그 과자 이름은 소일렌트 그린이야

그리고  유메 선배랑 비슷한 느낌이지?

해보고 싶어짐

그리고 어리둥절하는 호시노를 보고
의미심장한 미소지으며 샬레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