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페미가 완전히 뒤져나가는 시대도 아니고
여전히 엣헴거리며 한자리 꿰차고 있으며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여혐론자로 몰리는것도 현재진행형인데
일단 게등위가 좆같은걸 해결하고서야 그뒤에 배후를 캐는게 효용성이 있지
쟤네 페미래요 이게 우리한텐 먹혀도 스윗한 윗대가리들한테는 ㅈ도 상관없는 사족인데 그걸 굳이 입밖으로 꺼낼이유가 있냔거아님?
페미랑 연관이 없단게 아니라 ㅇㅇ
여론에서 찬반이 양립할만한건 일부 우세하다 해도 장기적으로는 안가져오는게 나음
누가봐도 옳은 소리를 하는걸로 확실하게 말뚝을 박아서 거점을 삼아놓고, 그 옳은 소리가 사실상 정설이 되고서야 다음 타겟을 조지는 게 맞다
페미는 존나 화나지만 사실상 명분메이커고 탱커야 정(보)공(개)전을 이기려면 딜러, 즉 게등위를 먼저 썰어야지 페미를 먼저 치는건 정공전에서 츠바키만 조지게 때리는거고
또한 우리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미 한발짝 늦은 시점에서 명분, 즉 탱킹을 아직은 구축하고 있는 상태야
페미 조질 생각으로 나서는건, 정공전에서
4딜을 꺼내는데 방어상성은 상대 딜러한테 역상성으로 먹히고 공격상성은 상대 딜러 ㅈ까고 츠바키 조지자고 그속성 넣는거임
우리가 제대로 된 제도권 내 세력이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명분론 대 명분론의 정면승부는 피해야해
쟤네 명분이 옳다가 아니라 애시당초 접촉할 수를 주면 안된다고
상식적으로 하꼬팀이 울산현대같은 명문이랑 붙을때도 롱볼으로 실리만 챙기거나 버스 세우기로 존버타지 점유율 축구나 전방압박 같이 정면승부를 걸지 않아
옛말에도 있듯이 당장 싸울 필요가 없는 싸움은 당장은 안하는게 이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