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는거 의미없다고 때려치우고 국회의원한테 연락해서 뭐 물었다고 치자, 그 다음은 뭐 어떻게 하라고?

민원이 끊겼는데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겠노? 

이틀 찍 싸고 때려치우면 게등위가 아주 주구장창 주장하는 "오더를 듣고 행동하는 악성 민원테러범"에 딱 부합하네


다수의 민원보다 지속적인 민원이 더 중요하다며.

근데 민원이 좆도 의미없다고 안 넣으면 다수의 민원, 지속적인 민원 둘 다 날려먹는게 당연한거 아님?

민원 넣어서 듣길 바란적은 애초부터 없었음.


다수의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정부던, 여론이던, 국회던, 우리가 원하는 바를 알리는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거 아니었음?


만약에 국회의원한테 넣어서 의원이 받았다고 치자

의원한테 남은건 찍 싸고 치운 나락간 민원인데

뭐 갖고 게등위를 갈굼?

그래 뭐 게등위 본체는 지금까지 업보로 존나 팰 수 있다고 치자.

우리가 제일 중요시여겨야할 블루아카이브 정상화는 어떻게할건데 민원이 끊겼는데


글 쓴 게이 마음이 이해는 된다만 좆도 의미없다는 그 제목은 고쳐주면 좋겠다.

화력 떨어지는거 가속만 된다.


민원 넣는거 그만두면 그게 초광속 자살이지

민원으로 해결될건 아니지만 민원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