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디에는 감각이 없고

허벅지는 내일 조져질거같고

심장은 아직도 두근두근거리네 ㅋㅋㅋㅋㅋ


오늘 젖먹던 힘까지 다 짜냈다

점점 떨어지는 파워 ㅋㅋ

그래도 5000명이나 와줘서 뭔가 보람차네!!! 내가 그중에 한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