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챈럼은 의심병 말기 및 병신력+정병력 도진 환자 놈으로 경종의 글은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의 글인 점 참고하십시오.
※ 본 챈럼은 본인이 꿀통이냐 실버단이냐를 가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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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 게이다.
날은 드럽게 맑은데 내일은 연휴끝이다.
회사야 나 좀 쉬면 안 될까?

회사 = 굴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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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사 왜 빨리 안 끝나요?
2. 간담회, 그리고 e스포츠?
3. 오늘의 끌올과 전술 택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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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 왜 빨리 안 끝나요?
공지를 걸어놓지도 못하는 개선탭 특성상 챈럼들이 이걸 볼 기회가 없어서 똑같은 질문이 나오고 있음.
공?익적 목적으로 이제 앞으로 경종의 글 1번은 이걸 끌올함.
(감사 기간, 현재 상황 등의 Q&A 모음집 만들테니 그걸 공지에 올릴 수 없나유...)
5월 31일까지 감사 기간이고, 3~4분기 즈음에 결과가 나올 예정.
감사 기간 끝나고 뚝딱 결과 나온다고 생각하지도 말아라. 감사원들은 마술사가 아니고 기관 행정처리 특성상 시간 존나 오래걸린다.
감사 결과 관련해서는 나오면 감사원 홈페이지 > 감사결과 루트 참고
만약 결과가 나와도 검찰 개입이나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뉴스에 잘 실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홈페이지 지속적으로 보고, 이후에도 관심 가져주는 게 중요함.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싸움이니 챈럼들의 관심이 최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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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담회, 그리고 e스포츠?
6월 10일은 게관위의 광주 간담회다.
간담회가는거 꼽주지말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가서 의견 개진해서 게이머들 만만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것도 정답이라고 생각함.
내 의견은 이걸로 추가 갈음한다.
내가 1차 간담회 참가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내 의심론을 개입해서 글을 쓰는 점 양해 부탁.

지난 번 경종의 글에서도 내가 얘네 주제를 e스포츠로 놓은 이유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생각해보긴 했거든?
오늘은 e스포츠와 게관위의 상관관계를 조금 알아보는 시간임.
게임리그 한 번씩은 꼭 본 사람들은 있겠지만, 나는 한 번도 못 봤다! 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토막상식 하나만 알려주자면..
e스포츠 리그 관련 업무는 문체부 산하의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 케스파)라고 하는 기관에서 진행함
얘네는 사단법인이고, 대한체육회 회원 단체에 포함되어있음.
본래는 옛날 e스포츠 초창기 스타 PC방 대회가 이 대회 저 대회 있던 걸 전체적으로 쫙 묶어서 관리하기 위해 만든 기관인데, 얘네 꺼무위키 및 여러가지 뉴스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만만치 않게 병크 쩌는 놈들이라는 거 간단하게만 언급함.
1. e스포츠 쪽 주최/주관 쪽으로 유명한 KeSPA가 이번 간담회에 주관을 하지 않았다?
뭐, 사실상 e스포츠라고 해서 굳이 KeSPA가 주관을 안 했다고 해도 문제는 안 됨.
얘네들 안 그래도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 준비해야 하니까 바쁘거든.
그렇다면 이 간담회에 나온 e스포츠 발표 내용 준비는 게관위 단독이라고 생각해도 됨. 상황 따라서는 e스포츠 아는 사람이 이 발표 퀄리티가 아니다 싶으면 편중된 발표로 걸고 넘어질 수 있음. KeSPA쪽 책임이 아니라 게관위 독단 책임으로.
추가로 비공개면 모를까 상황에 따라서는 ppt 자료 및 발표 자료에 대해 공개청구 요청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간담회 때 일반적으로 팜플렛 자료를 주긴 하는데, 1차 때 팜플렛 자료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서 1차 간담회 참여자들 확인이 필요함. 왜냐하면 게관위가 아예 이번 2차 간담회 외부로 새나가지 않게 하려고 한다면 팜플렛도 안 줄 가능성이 높아서;
2. 게관위가 e스포츠 발표하는 게 문제가 되는가?
이거 답을 미리 얘기하면 '아니다'임. 왜냐하면 게임 관련해서 발표를 할 때 앵간해서는 e스포츠 발표는 약간씩 껴있긴 해.
지금 e스포츠 관련해서는 느그나라가 종주국이다 막 그러지? e스포츠 발표할 때 늘 언급하기도 해. 내가 e스포츠 관련 강연을 자주 들으러 다녔던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우리나라가 종주국이다 어쩐다 이러거든. (국제 e스포츠 흐름 보면 우리나라 발전이 더디고 있다는 것도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야; 특히 굿즈 판매나 상업적인 모델을 너무 못 짬)
종주국 언급은 국뽕 발언도 있겠지만 문체부나 정치쪽에서도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아주 없지는 않아서 하는 말이기도 함. 실제로 e스포츠 관련하면 젊은 세대들이 반응하니까 그걸 이용하고자 하는 느낌도 강하고.
끼여서 발표한 사례가 있다면 올해 그 대학교(녹취록 사건 대학교)에서 게임 관련으로 NC쪽에서 강의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이거는 주관/주최가 게관위 쪽은 아닌 거 같으나 SiFe놈 출신 학교다 보니 가져와 봤어. 보면 여기에서도 e스포츠 관련 발표를 했다고 하거든.
이런 식으로 게임 관련 발표 할 때마다 e스포츠 관련해서 낑겨서 발표하는 건 의외로 자주 있음.
이건 TMI지만, '젊은 애들은 e스포츠 관심이 있으니 이거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을거다'라고 발표하는 사례들이 좀 있는데 이래서 높으신 분들의 시선이 아직도 20~30대를 못 맞추지.... '얕은 지식으로 강연에서 어필하면 다인가?' 싶고. 현재 사회인들 중 스타리그 우주복+드라이아이스 시절부터 본 하드코어 e스포츠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
3. 그럼 게관위의 이번 2차 간담회 e스포츠 발표 관련해서 뭐가 우려되는 거?
우려 되는 건 역시 이거임.
게이머들이 젊은 사람들 위주다. -> 젊은 사람들은 이거 보고 게관위가 게이머 친화적이라고 할 것이다. -> 이번 간담회는 시선 돌리기에 성공했다.
우리 게관위가 이전부터 단편적인 시선으로 게이머들을 바라보는 건 유명했지?
20~30대 게이머들이 저런 거 얘기하면 괜찮을 거 같다라는 일종의 화두돌리기 정도로만 끝낼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문제는 저 간담회 발표 시간을 고지 안 했어.

이거 작년에 내가 다녀온 거거든? 이 포스터 보면 여기에 발표 시간대를 명시했었음.
그런데 게이머 참가했었던 서울역 1차 간담회도, 곧 열릴 광주 2차 간담회도 시간 지정을 안 함.
2차 광주 간담회 기준으로 13시 시작하고 18시 종료면, 꼴랑 5시간이다?
발표회라고 하는 1,2부 각각 마지막 발표시간 때 발표담당자가 '질문있어요?'라고 하고 Q&A할 건데..
나는 왜 질문답변 시간 이외에 이 Q&A 때 쁘락치들이 섞여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까?
분명 게관위는 이번 간담회 때 여론전 할 거라 호응이 있었다는 걸 참가 기자들에게 입증해서 기사가 나가고 본인들도 보도자료에 실을 내용이 있어야 하거든?
질문 시간은 그냥 '게이머와 소통했습니다'라는 내용의 구색맞추기도 있을거고.
질문 시간을 꼽사리로 본다면 1,2부 발표회 때 질문타임 때 쁘락치들 시켜서 관계 없는 질문해서 시간 압도적으로 벌고, 3부는 그냥 있으나마나 꼴랑 1시간 줄 가능성도 있음.
시간 언급을 안했다는 건 자기네들 마음대로 늘렸다줄였다 할 수 있음.
그냥 e스포츠라고 하는 문체부에서도 주목 중인 큰 주제를 게이머 간담회라고 해서 이목끌기, 시선끌기용 떡밥으로 하는 거(이스포츠 좋아하는 게이머들 무시,멸시 및 소재를 이렇게 밖에 못 쓰냐라는 느낌) + 게이머들 소통이라고 해서 질문시간도 참여자에 비해 몇 안 줄거(구색맞추기 소통)라는 것이 우려가 된다는거지.
그래서 1차 간담회 참여한 사람들의 제보가 필요함.
1차 간담회 때 ppt 발표 소요 시간대, 질문시간 얼마나 줬는지 아는 사람은 덧글에다가 달아줘.
택틱으로 만들어봄직 한 게 있을지도?
4. 게관위와 e스포츠의 상관관계?
이전부터 좀 직간접적으로 건드리던 사례가 있었는데 기사들 몇 개 가져와 봤음.
뉴스는 다 읽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음.
- 게임위, 2022 게임이용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 진행 > 대놓고 게관위가 e스포츠 관련 교육을 한다는 내용임.
-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e스포츠학회, '국제 e스포츠학술대회' 개최 > 이거 SiFe가 직접 축사하고 옴. 2023 국제 e스포츠학술대회’ 참석은 위원회와 경성대학교 e스포츠 인지행동연구소 간의 ‘건전한 e스포츠 생태계 조성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2018.11.06.)’의 일환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ㄴ이건 어디까지나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게 경성대 e스포츠 인지행동연구소 소장이 경성대 황옥철 교수인데, 이 사람 연혁 중 한국게임학회 이사였던 적이 있음. 지금 이 리스트에서는 없긴 하지만.
- 제3회 국제 게임화 컨퍼런스 조직위 출범... 준비 본격화 > 이건 게관위 3대 위원장이자 e스포츠 학회와도 연결되어 있는 현 한국게임정책학회 회장 이재홍 교수가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는 내용이라..
- 2019 SeN(성남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유저, 가족 모두 게임-e스포츠에 푹 빠졌다! > 게관위 3대 위원장인 이재홍 전 위원장이 참여했다는 내용임
- 국제e스포츠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공공성 확보를 통한 제도화 선행 필수" > 이건 게관위/문체부 측에 실질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
- 게임위, 아시아e스포츠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 이것도 이재홍 위원장 시절 때.
특이한 건 e스포츠 관련 직접적인 내용은 3대 이재홍 위원장때가 좀 있었고, 4대 위원장인 SiFe쪽은 거의 드물었다는 정도?
더 찾아보면 게관위가 부산쪽 e스포츠에 뭔가 깨작깨작하는 느낌이 있음. 경성대 쪽이라고 하면 말이지.
게관위 상위쪽인 문체부가 e스포츠 쪽 관련으로 이것저것 하고 있다지만 부산 e스포츠 경기장의 파트너사에 언급되어있는 거 보면 뭔가 좀 켕기는 게 더 있음.
아직까지는 의심단계라 물증은 없지만 이 정도만 알아둬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간담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챈럼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저놈들이 여론전 하고 있다면 우리도 여론전에 맞서야한다고 봄.
1차 간담회 때와 상황이 틀리다는 거 기억하자.
물론 저새끼들이 즙짜거나 강경하게 나갈거다라고 참석자들에게 엄포 토할거다 예상하겠지만.
그러면 뭐 기자들한테 제보하면 될 거 같고, 기자들이 현재 어떤지 모르지만 지금 게관위한테 얽힌 게 많을지도.
4. 오늘의 끌올과 전술택틱
# 민원을 쓰되, 조심하고 최대한 위원실 제보로 돌려보기
몇몇 챈럼들이 쓴 글이 있는데..
외부사이트(이름을 거론하기는 좀 어려운게 특정성이 있음) 보면 법적으로 처벌당한 민원인 예시를 들면서 문제 제기를 하는 곳이 있었음... 나도 좀 우려되어 먼저 얘기할라했는데 이미 다른 챈럼들이 얘기해부렸네;;
물론 프레임을 반격하기 위해 다른 방안을 짜는 건 좋지만...
그래도 한동안 민원을 쓰되, 위원실 제보로도 최대한 돌려보는 건 어떤가 싶어.
조금 걱정이 되서 하는 얘기니까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들어주면 좋을 거 같아.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 관련 개정안에 관심 좀
게관위의 권한을 잘라내고 공정한 등급분류를 바라는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4월 25일부터 계류 중임.
이거 꾸준하게 법안 허용해달라 문화체육관광부 위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맞다. 제보를 위한 국회의원 리스트 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측에 확인해서 법안 확인에 힘 써달라 제보ㄱㄱㄱㄱ
법안에 중요한 점을 정리하자면...
- 위원회는 제7항에 따른 등급분류 기준을 정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문화예술관련 다른 법령 및 『국제기준과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관리하여야 한다는 법안 신설 > 등급분류 투명화 강화
- 사감위 권한 상승 및 사행성 관련해서는 사감위가 나서야함을 신설 > 게관위가 사행성 가지고 놀 수 있는 권한이 축소됨
- 게임산업 분야에 종사하였던 사람을 전체 위원의 3분의 1 이상 기용 필요 신설 > 연구원 등 비전문가의 접근을 어느정도 제한 함.
- 매 분기 별로 등급분류 진행사항 회의록 공개 신설 > 밀실심사 방지
게관위 손발을 하나씩 잘라나가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법안 발의 후 결과 나올 때까지는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이거 반드시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현재 1달 내내 계류 중이라고 하지만 꾸준히 관심 가져줘야 함을 잊지 말아라.
+) 그리고 새로운 법안인 전체이용가 게임 본인인증 제외 개정안 발의도 많관부. 이게 게관위와는 연관은 없지만, 그래도 게임에 관심 있는 금뱃지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이 이후에도 더 좋음. 그리고 이게 셧다운제의 과거를 하나 청산하기 위한 내용이기도 하니까 꼭 관심 부탁.
# 학생 녹취록 사건 택틱
이것도 국회의원에게 시간 날 때마다 제보해주면 좋은데.. 제보 방법 정리랑 어떻게 해야할지 일부 택틱도 한 번 생각 + 일부 챈럼들이 제시하는 방법도 한 번 추가해봤다.
1. 그 대학 지역구(부산)의 지역 교육위원회 또는 국가교육위원회 또는 지역구 무관계 교육위원회에 소속된 국회의원에게 제보
> 리스트는 내가 정리해놨다.
2. 만약 해당 국회의원 측 제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판단될 경우, 게관위 관련 도움 주는 의원들에게라도 제보
3. 부산의회 사이트 제보 / 이거 생각한 챈럼 대박.
4번 택틱이 있긴 한데, 이건 내가 테스트를 좀 해보고 맞다고 판단되면 그 때 한 번 끌올할게.
학생 하나는 지켜줘야 하지 않겠냐? 어른들이 방관하지 않고 지켜준다는 건 최소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간담회 택틱
준비중이고 최대한 빠르게 완성예정이긴함.
그런데 여기 간담회 참여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택틱 파일은 암호화 할 예정이고, 가능하면 프로그래밍 할 줄 아는 전공자에게 암호화 관련해서 도움을 청하려고 함.
# p2e 뉴스에 지속적으로 관심가지자.
누차 얘기하지만 이거 문체부/게관위 밥줄이고 꼰대놈들 밥줄임.
지속적으로 지켜보자고.
# 학회장님 고소 건 때 할 수 있는 택틱을 생각해보자.
물론 개인이 고소를 당한거라 솔직히 게이머들이 할 수 있는 건 드물다고 봄.
그렇지만, 형사사건이면 탄원서를 보낸다거나 하는 등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일단 내가 메일로 연락 남겨놨는데, 아직 답변이 없으시네.....
마무으리
e스포츠를 그냥 단순 미끼로 쓰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무슨 간담회고 소통장이야 씨발..
스타 우주복시절부터 본 사람들이 우습노.
만약 내가 간담회 갈 수 있어서 가게 된다면, 니네들 발표 내가 눈 뜨고 존나 잘 지켜볼거임.
세 줄 요약
1. 간담회는 e스포츠 관련 발표장
2. 이번에는 여론전이다보니 쁘락치들 생쇼장이 될 가능성도 높다.
3. 간담회 아직도 우리 무시한다고 생각하니 저것들에게는 여지없이 돌직구+디스를 선사해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