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남혐 집단에게 맞서는 것보다도 이런 선행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려는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
얼마 안되는 돈이라고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잖아. 나도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중인데(최근에 교권 관련으로 실망감을 안겨주긴 했다만 그래도 다음에는 잘할꺼라 한번 믿어보고 싶음) 이번에 기부 내역을 보니까 180만원을 넘겼더라고. 한명이 장기간으로 기부해도 이정도나 쌓이는데 여럿이 모두 힘을 합치면 그 양은 무시못할 정도로 늘겠지. 그리고 앞으로 더 늘어날꺼고.
그러니까 다들 가슴 쫙 펴고 옳은 일을 했다는 걸 자랑스러워 하자.
끝으로 기부 인증하고 글 끝낸다. 자랑스럽다 블븡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