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두 다리만 믿고

15만원어치 보드게임을 구매했더니

손이 아프다...

타포린백을 들고 갈걸 그랬어





뭐 샀는지는 이따가 밤에 천천히 올려봄


스플렌더 포켓몬은 챈에서 봤을때

별로인 것 같아서 슬쩍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까 인기 엄청 많았음

애들이랑 같이 온 부모님들은 거의 다 하나씩 산듯

챈이랑 현실은 다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