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가 건국한 '리월'은 사실 과거에는 '리'라는 명칭으로 불렸음.
종려는 리를 건국하면서 나라를 지켜줄 선인과 앉은인을 각각 임명함.
하지만 항상 위엄있게 서있을 수 있는 선인과 달리 앉은인은 볼품없게 앉아있어야했음...
그렇게 선인들을 질투하던 앉은인들은 마침내 반란을 일으키게 됨.
그렇게 선인과 앉은인의 싸움이 격해지자 리의 백성들에게까지 큰 피해가 갔고...
이를 두고 볼 수 없던 종려는 직접 내려와 앉은인을 처리하고 전쟁을 종려를 시킴.
하지만 이 여파로 국가 리는 탄탄했던 나라의 벽이 무너지고 말았으니...
결국 종려는 국가를 재건하면서 벽을 다시 쌓았다는 뜻으로 국가의 명칭을 리(re)월(wall)로 바꿈.
그렇게 현재의 리월이란 명칭이 탄생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