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은 뭔가료

브챈 이야기는 아닐꺼라 믿겠다....

...화나게 해서 미안타...근데 존잘 절대 아니고, 오히려 나는 사기꾼에 가깝다. 외모는 의외로 평범해 깔끔하게 다니는거지. 이것도 비틱이라고 화낼 수도 있는거 아는데 꼭 이 말은 해야겠다. 내가 못 생긴 여자 친구도 사겨봤지만 본문에 언급된 그 반대 애들도 만나봤는데. 다 똑같다. 반대 애들은 콧대만 ㅈㄴ 세우지. 결국 다 허영심이야. 그 허영심 원하는 스타일로 충족시켜주면 결국 행동하는건 다 비슷하더라. 진짜 다 겉껍데기 뿐인 ㅈㄴ 소모적인 라이프임. 내가 저런애들 스폰부터 해가지고 별 썰을 다 아는데 직접 본 것도 있고, 누가 뭔 일 있는지도 좀 알고 말야. 실상 알고보면 조오오오오온나아 별거없고 한심하다 브붕이들아. 그냥 다 환상이야. 신화 영웅인 에다 프렐도 좋은 스킬이 떠야 좋지. ㅆㅈ망 스킬셋 떠놓고 일러만 올려서 에다 프렐 떴다고 과시하는게 라이프인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