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늦게가서 4시 쯤? 입장함, 그때도 사람 존나 많드라


저 아래 글에서 쿵쿵 거렸다는거, 5시 넘어서까지 계속 쿵쿵 뛰고 있드라


뭔지 모르지만 귀여워서 찍음, 말딸인듯


왼쪽은 코스팀에서 싸인행사, 오른쪽은 몰루? 입장하는 대기열, 얘네 대기열 졸라 길드라 


이것도 몰루 .... 저기 뭔가 있어, 근데 가까이 갈수가 없었어



저 눈나 이뻣는데 ... 사진찍고싶다는 말을 못하겠드라...

 (아무리봐도 사진같이 찍고 다닌 그샛기는 인싸가 분명함)



이분도 귀여움! (역시 사진 못찍음)


신작겜 홍보 하드라? 카운터 눈나 이뻣음


위에 그 게임에서 모델 대려와서 홍보 시키드라 

이쁘드라..


덩치큰 형아가 노래 부르고 있엇음, 

가수는 아니고 걍 팬인가봐 



플스 그냥 모형이랑 배게 있는데 갖고싶엇음...



이 줄이 뭔지암? 

6시 조금 넘어서 부터 다음날 기다리는 애들임.....존나 ...쩔드라 


LOL 코스하는 눈나 2명 + 사진찍는 몇분이서 그 밤에 조명 가져와서 사진 찍드라 


마지막은 같이간 형이랑 먹은 짜장면 + 깐풍기



후기...

음... 난 크게 아는게 없는 상태에서 간거라 게임/애니는 잘 몰랏고

이쁜눈나 많았음...


그리고 난 존나 아싸 샛기라서 사진 같이 찍어달라고 말 못했음...

사진 찍고 다니는 애는.... 저새끼 아무리 봐도 패션 아싸임 ㅡㅡ 

나도 그 워해머 로봇이랑, 다른 코스어분 많이 봣지만 쫄려서 말도 못검...그래서 사진 못찍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