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년나무 속의 보구


생명체면 신캐로 나오고 무생물이면 스펠로 나올듯



2. 데브란트


딱히 알려진건 없고 론/호란 스승에 메르세데스 아빠라고만 나옴


셋옵캐들 따라서 신결캐로 나올지 5성/전설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름



3. 교단의 숨은 실력자


밑에서 다룰 아론 셋옵이랑 연관짓자면 아론일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된건 없음



4. 템플러로 이직한 퇴마사


아예 대놓고 템플러라 나왔으니 무조건 신전설 확정인 캐릭


카에데 하루나랑은 부적 형태가 다르댔으니 퇴마부/호신부 스킬을 좀 다르게 어레인지해서 들고오지 않을까



5. 아크라이트 교단과 연관된 '그분'


얘도 아무것도 나온게 없어서 누굴지는 모름 



6. 템플러와 현세의 연결점?


파란색/보라색 구슬은 엔마/수라의 영장 애장품인 파르바티/데비의 영혼일 가능성이 큼


신전설 떡밥이라기보다는 템플러가 현재시대로 올 수도 있다는 스토리적 떡밥이라고 봐야할듯



7. 폭시가 가진 희귀한 물건


아마도 신전설 떡밥같긴 한데 이것도 제대로 나온게 없음


링크로스가 노리는걸로 봐선 생명력과 관련된 무언가일 가능성도 있을듯



8. 크윅의 기억


맥거핀일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하지만 어쨌든 크윅의 기억 하나를 세실이 살려줬는데 이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몰?루



9. 아론의 뒷배경


아론이 그냥 평범한 천재기사가 아니라 뭔가가 더 있을거라는 떡밥


위의 우리벨 셋옵이랑 연관이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왠지 연관있을듯



10. 고대의 검


(지금 사진에 나온거 말고도 캉/아이작/유리아 셋옵에도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깜빡해서 빼먹음)


옥토 세력이랑 리처드 대공 세력이 동시에 노리는 고대의 전사들이 쓴 검이 존재함


이것도 바토리 셋옵처럼 템플러 관련일수도 있긴 할듯



11. 포츈쿠키 글귀


사실 그냥 개그같기도 한데 엘리야랑 사브리나 조력자를 암시하는걸수도 있으니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