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남석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시즌 6 간담회 신스킨 없음.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