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처음 시작한 시가가 몬테크리스토 no.2였고 이후 코히바, 로 앤 훌로 갔는데 결국 내 취향은 몬테크리스토 no.4와 코히바 시글로 5,6였음. 거기에 다비도프 2000가봤는데 마일드하고 드라이한 느낌이 싫었음. 가격도 비싸서 애쉬턴, 지노, 카마초 등을 펴봤는데 그닥... 이후 쿠반이 가격도 오르고 해서 한동안 안피웠는데 이번에 푸엔테 헤밍웨이 숏 스토리 펴보니까 향이 너무 좋고 예전의 그 만족감이 듦. 앞으로 논 쿠반은 푸엔테 계열로만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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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기에 담긴 철학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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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푸엔테 진짜 걸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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