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붙었을때 산 로미오 No.1 이야, 락앤락+휴미더에 총 3개월동안 재워놓음
쿠바산이라 그런지 쇠맛인지 짠맛인지 모를 오묘한 맛이 있던데 그게 사람들이 말하는 "큐번 트왱"이구나 싶더라고

추가로 이번에 지른 시가들도 올려봄, 올리바 멜라니오랑 헤밍웨이 특히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