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굳이 고기 뷔페에 찾아가서 '고기 나빠 빼애애애애애액!' 시위하는 비건들을 보는 것 같네요.

저런 유사 비건들을 보며 여유롭게 연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스모킹 취미 덕분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