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헴 한번도 안펴봐서 어제 보헴 마스터,no.6,리브레 요로케 사서 대중적으로 남들이 피는것들 위주로 사서 펴봄.

*주관적리뷰입니다.

마스터는 어제산것중 비싸서 기대심에 제일 먼저 펴봤음. 첫맛은 약간 매콤하더니 2번째 모금부턴 부드럽게 빨리던게 갑디자인,맛도 고급지고 비싼만큼 돈값은 제대로 였음. 2500원 더 주고 계속 필지 같진 않고 가끔씩 생각나면 필거같음. 그지인 나로썬 맛=G.O.A.T 가격=J.O.A.T

no.6가 은은한 시가향 나면서 나한텐 일반 연초랑 익숙한 맛같다고 느껴진건지 가장 잘맞았음. 처음필때 다른 보헴보다 젤 피기 괜찮았고 재구매의사 가장 높았음.

마지막으로 리브레인데 답배갑 열자마자 인공적 달달한 향나면서 필때 맛느껴지는게 젤 뚜렸했음. 달달한 담배 처음 펴봤는데 개인적으로 캡슐싫어하고 말레,마쎄같이 그냥 일반담배맛 좋아하는 취향이라 담배에 달달함은 잘 안맞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