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게임의 노가다 문제라거나 자유도 문제라거나 RPG의 비선형-선형 구조로 쌈박질 자주 구경해봤는데...


결국에는 비선형 구조의 노가다가 없는 커스터마이징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한글화가 안된 고전 RPG 같은거


하는 자기가 우월하다는 식으로 가는데 정작 자기도 그게 하지도 않았음.


오히려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겜 한다고 바빠서 입 다물고 혼자서 하거나 커뮤니티에 글 적어도 소개글이나 연재글 같은거나 적음.


옛날에 중갤 전신 고갤에서 와게르만 쳐들어오고 혼돈의 카오스 시절부터 고네상스 올 때까지 고닉으로 개병신 취급 당한 


우월주의자 출신으로 니네 그거 흑역사니까 걍 겜이나 하러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