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 2018년 5월에 3만원 주고 이거로 바꿈


값이 너무 똥값이라 채굴 의심했는데 지금도 잘 쓰고 있음


근데 그때 10만원 있었으면 1060 6GB 살수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음


지금 960값이 20-30만원 된거보면 어휴...


한편으로는 다행이긴 한데 돈이 좀더 있었으면 1060 6기가짜리 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들고 참 미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