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맨 - 대롱이 [원래 이름이 있는데 편하게 부르는 중]

공중에 매달려서 말 그대로 대롱대롱거리며 공격하는 보스



아빠와 나 - 윌부르(Wilbur) ['월버'가 맞지만 영어도 몰랐던 시절에 '윌부르'라고 불러서]

유일하게 메탈브금으로 바뀌는 특이한 중보스






(깜놀주의???)










옹스네 과자집 - 미녀

애들이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극도의 공포감을 일으켜 준 쓰레기 캐릭터. 과자를 먹고 빗자루와 옹순이를 찾는 건데 실수로 마녀의 근처에 있게 되면 저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