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가 이야기에 등장하는걸 원하지 않음


<Char>끼리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그걸 나는 3인칭으로 관찰하는 것을 즐김


평소엔 걍 무제 프롬프트랑 소설가 프롬프트 섞어먹었는데 돈까스 나오고나서 오랜만에 와보니까 맛좋은 프롬프트들 너무 많아져서 고르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