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언어학 채널

열심히 글쓰신것도 보기좋고해서 그냥 글써봅니다

전공이랑 전혀상관없는 언어학이란걸보면 이해는 안되지만

그냥 내 일하는거보면 해체쪽이랑 같이 일하다보니 용어가 시밤 정리가안되게 써서 내가 시발 이바닥뜨고 다른데가야지라는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항공마대가 톤백이고

PP마대가 비닐마대같은거

톤백도 말이 톤이지 보통은 5,600한계라서 이게 진짜 톤백인가싶기도하고그럼 뭐 가득채워서 집게차불러 치우긴하지만

퇴근늦게하는김에 주저리 떠들어봄

전공은 산업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