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왕 빌럼알렉산더르의 코로나 사망자, 감염자와 가족 등을 위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도 위로하는 장면인데 국가비상사태에 라디오 연설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빌헬미나 여왕 이후 처음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