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 편입 요구가 있어왔고 어느정도 예측되었던 경산 일대, 고령 일부, 칠곡 일부도 아니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군위가 대구편입 대상으로 거론.


2. 특, 광역시 인접지 편입에 대해 도 당국은 이를 적극 반대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의 경우

대구신공항 유치에 얼마나 목숨을 걸었는지, 도 당국과 광역시 당국이 손을 맞잡고 각서까지 씀.


3. 정작 피편입지인 군위군은 당황해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