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말하자면 '산림훼손'이라는 말이 남용되는게 싫음.

국토의 태반이 산지인데, 죄다 산림으로 활용해봐야 무슨 큰 이익이 있을까 싶음.

평탄화 가능한 곳은 죄다 평탄화시키고, 어떻게 깍아서 건물을 세울수있는 곳이면 세우고... 하다못해 비효율적이라는 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더라도 어떻게든 활용은 했으면 좋겠음.

 녹지비율은 차라리 사람들 사는 도시에 숲, 공원이나 좀 만들어주고... 뭐 요새 신도시들은 이미 그러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