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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지역 | 누적 확진자 | 10만명 당 확진자 |
1위 | 대구광역시 달서구 | 1,779명 | 317.5명 |
2위 | 대구광역시 남구 | 1,458명 | 994.1명 |
3위 | 경기도 고양시 | 1,381명 | 128.1명 |
4위 | 서울특별시 강서구 | 1,302명 | 223.7명 |
5위 | 대구광역시 수성구 | 1,191명 | 280.3명 |
6위 | 경기도 부천시 | 1,129명 | 137.7명 |
7위 | 경기도 성남시 | 1,128명 | 119.9명 |
8위 | 서울특별시 송파구 | 1,070명 | 160.1명 |
9위 | 서울특별시 관악구 | 960명 | 193.5명 |
10위 | 대구광역시 북구 | 910명 | 206.5명 |
* 대구는 28일 00시 기준, 나머지 지역은 28일 18시 기준
* 10만명 당 확진자는 2020년 11월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로만 따지면 수도권이 점점 치고 올라오고 있으나, 인구비례로 따지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님.
인구비례 확진자는 대구나 철원(10만명 당 확진자 수가 400명대라 위 표에 있었다면 2위)같은 지역이 훨씬 높다.
특히 대구광역시 남구는 거의 100명 당 1명꼴로 확진자일 정도로 2~3월에 심각했었음.
하지만 확산세로만 따지면 현재 가장 위험한 지역은 수도권인게 맞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