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역이 면내에서 버스가 제일 적게 들어오는 리였는데 나중에 그 마을이랑 너무나도 비슷한 풍경이 큰이모할머니 댁 근처에 있었음

화성시 마도면인데 거기서 밭에 호미던지고 놀고 강아지 놀아주고 그다음에 길가에 개뼈 있길래 어린 마음에(?) 대충 실리콘으로 십자가 만들어서 무덤도 만들어주고 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