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생활환경인데도 가운데 금광1,2동 주민센터가 마주보고 있는 광명로 기준으로 소득수준이 쫙 갈림

금광2동, 은행1동은 주로 자영업자, 중소기업 임원급 이상, 중견기업급 이상 사원, 지방직 공무원 등 소시민들이 사는 지역임. 

대부분이 자가고, 차도 기본 소나타에 한 대 더 있으면 경차 내지 소형차 정도 타고 다니는 정도?

현대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좋은 자연환경으로 준고소득층도 좀 살고 단대동 푸르지오에는 배우 윤시윤 살았음


반면 금광1동, 상대원3동 이쪽은 빈민들이 많이 살았음. 기초생활수급자가 많고, 주로 근처 상대원공단에서 일용직이나 그 악명높은 빵공장이나 등등...

여기 사는 친구 몇 있는데 가정폭력 피해자도 있고...대부분 월세 내고 삼

그럼 집주인은 어디사냐...여기 안 삼 강남 삼 풍문에 따르면 타워팰리스 살고 있는 부자가 이 동네 집의 30%를 다 가지고 있다더라 하는 얘기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