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시 독자 승격을 고집한 당시 주민들의 잘못된 고집도 책임이 있다고 봄 (민초도 오류를 저지를 수 있다!)

잘 했다면 부천시 내지 인천직할시 편입이 되었을텐데 (군자ㆍ수암은 안산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