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3113460


첫 시작부터 적자로 시작했는데 그 이후 3년 3개월 동안 단 한 번도 흑자로 전환된 적이 없음.


작년 영업수지가 수익은 133억인데 지출은 280억으로 147억을 손해봄.


누적 적자만 604억원.


예상은 13만명이 타고 내릴 거라고 했지만 최대로 나온게 7만명으로 예측 수요의 60%도 안됨.


운영자인 포스코건설은 남은 차입금과 차량 교체비만 지원해줍쇼. 그럼 우리가 다 알아서 하겠음.

이라고 말했다고 하니 새로운 길이 열리겠지?


이 노선 전체의 30%가 무임승차라던데 그것만 없앴어도 저기 손해의 반은 줄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