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엔 풍경사진을 더 좋아해서 혼자서 돌아다녀서 여기다도 종종 올리고 했는데

올해 들어선 나이먹어서 그런가 인물사진에 맛들려서 모델 섭외하거나 지인들이랑 들어감

그래서 인스타에만 올리고 여기에다가는 못 올리는 게 좀 섭섭함...


갠적으로는

안양 창박골, 분당 석운동 이 두군데 최애임 자주 들락날락함 운 좋으면 나 볼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