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조선중앙년감"


중국 동해(동중국해) 아래에 보이는 "일본해"...


1964년 "조선중앙년감"


문제를 알아차렸는지 다음 해에 "동해"로 바뀌어 있음.


지금은 "조선동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