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남포 앞바다의 초도, 석도를 남한 해병대가 점령했으나 정전협정 이후 철수하고 북한한테 넘겨버렸는데


만약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이후 판세가 완전히 바뀔수도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