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는 바로 진주시야,,,,


(정떡)때문에 해당 건의는 쳐다도 안보는 중.

참고로 시외완행 노선 지금 보면


(모 블로그 캡쳐사진)


여기에다 별도 기입 안된 사천~고성~통영, 사천~거제 등등 사천 경유 노선 몇 개 추가에다가

코로나로 인해 감차 두들겨 맞은 것 고려해보면

평균적으로 한 시간당 3회, 즉 20분 배차라는 소리고

거기다가 배차 현행으로 30분으로 잡는다고 쳐도

수도권 외곽지역 광역버스 직행버스 배차랑 비슷함.


또한 25년도에 진주개양터미널 이전 완료되면 

사실상 진주 도심 접근성이 폭망하는 상황임.

개양에서 끊긴다는 소린데, 강제로 개양에서 내려서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한다는 소리임ㅇㅇ

뭐 어차피 시내버스를 1회 이상 타야하는 건 같지만


진주 도심에서 타는거랑

진주 외곽에서 타는 거랑은 다르다고 봄.

(혁신도시 접근성이 망함)


진주시외~사천시외 노선을 봐도


편도 17km에 평균 30분 운행이고

버스비도 2천2백원 수준인데


차라리 광역버스로 등급 부여하고 중간승차장 추가하고 시내로 노선 늘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