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이대녀.


젊은이들은 안 쓰면서 기성 언론에서 마구잡이로 씀.

그마저도 좋은 쪽이 아니라 안좋은 쪽으로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표현임.


오히려 MZ세대가 범위가 광범위해서 문제가 안되는

장점 아닌 장점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