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도계 간 교류는 많아도 태백-삼척 간 교류가 많다고 보기도 힘들고...


태백시 근로자 중 정선 통근 비율이 11%나 되는 상황에서 태백의 운명은 삼척과는 따로라도 사북-고한과 따로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음


백두대간 이서 구삼척은 태백으로 넘겨서 차후를 기대하고 일단 백두대간 이동 구삼척을 하나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