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300~7100년경 차탈호위크의 모습


기원전 6600년경에 그려진 풍경화와 하산 화산 지형 비교


흥미로운 점은 기원전 6500년경 당대 최대의 도시였던 터키 차탈호위크의 추정 인구수가 5000~10000명

기원전 3700년경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도시인 에리두의 추정 인구수가 6000~10000명으로 비슷하다는 거임


2800년의 시간차가 있음에도 추정 인구수가 비슷한 이유는 차탈호위크가 특이 케이스여서 그런 걸까 아니면 2800년 동안 도시들이 기후 변화로 인해 성장할 수 없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