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개풍과 해주는 다 냉대기후인데 해주가 1981~2010년 기후표에서 1월 -3.5도였음. 해주 바로 밑에 있는 강령과 옹진은 저 당시 기준으로 각각 -2.8도, -2.7도 정도 될 거로 예상 (표준기상대가 없어서 정확한 값은 모르고 추정은 가능)


더 동쪽이라 대륙의 영향이 옹진반도보다 더 강한 청단 연안 배천은 1981~2010년 기준으로 1월 평균기온이 -4.0~-3.0 사이에 해당될 거 같음. 이보다 더 동쪽인 개성보다는 약간 겨울이 더 따뜻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