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B%B6%84%EB%A5%98:%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EC%9C%BC%EB%A1%9C_%EC%86%A1%ED%99%98%EB%90%9C_%EB%B9%84%EC%A0%84%ED%96%A5_%EC%9E%A5%EA%B8%B0%EC%88%98 


여기있는 인간들 상태가 좋지않은 인간들이지만 그래도 이 인간들 문서들이 대략 어느 지역에서 어떤 학교를 나왔고 뭐했고 하는건 알 수 있을거임


예시


당시 경성부였던 현재 서울 마포구에서 태어났다. 정미소를 운영하는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공산주의사상을 공부하면서 1935년에 집을 나왔다. 이때부터 토목 노동자로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일제 강점기 중화민국 등지를 오가면서 생활하였다.[2]

10년간 여러 곳을 떠돌다가 1945년에 집으로 돌아왔고 그 직후에 태평양 전쟁이 끝났다. 그러나 군정기가 시작되자 미군정을 반대하여 곧바로 삼팔선 이북으로 월북했다. 특수 교육받고 강원도 지역으로 들어왔으며, 남조선로동당이 불법화하자 입산하여 조선인민유격대에 입대하였다.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평양에 정착하고 《로동신문》에 입사하여 문화부 기자로 근무하였다.


이 흒댄은 서울 마포구에서 태어나서 중화민국에 일하러 갔다는 사람이고(학교도 다닌 기록이 없는데 로동신문 기자를 했네)


생애[편집]

경기도 장단에 있는, 일정한 소작료를 지급하며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짓는 가정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황해도 봉산을 거쳐 경기도 개풍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리경찬 그의 경기도 장단 고향 마을은 1945년소군정이 실시된 이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장풍군)가 되었다. 1950년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나이가 10대 중반으로 어렸지만 참전하였다.


이런 인간도 있고


생애[편집]

전라북도 고창군의 빈농 가문 출신이다.[1] 한국 전쟁고창고등학교의 전신인 고창중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이랬던 새끼도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위백에는 저 인간들의 행적이 자세하다. 한 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