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급행 5번 1대 감차(25대→24대)

급행 8번 1대 감차(19대→18대)

급행 8-1번 신설(세운,세한,현대 각 3대씩,신흥 1대) 총 10대 증차

309번 연장으로 2대 증차

401번 현대교통 1대 철수

503번 영진교통 철수 (영진은 칠곡에 있는데 얘는 칠곡 안감. 다만 대일도 만촌동이라서...)

달서 4-1번 현대교통 철수(현대는 달성군 유곡에 있음.)

동구9번 노선 변경으로 6대 증차

북구1번 노선 변경으로 1대 증차

칠곡1번 1대 증차


기존 급행8번을 서대구역까지 연장하는데 1대를 감차한다?

그것보다 원래 구간에 26km를 연장했는데 왕복 소요시간 3시간 증가 뭐임?(심지어 텍폴 일부구간은 직선화 됨.)

와룡로 그 도로는 도대체...


평균 왕복시간은 ㅈㄴ 늘어나고 1대가 줄었는데 배차간격은 어찌 저렇게 기가 막히게 지키지? 아하 그래서 급행8-1번 쑤셔박는구나

기존 급행8번 역할은 이 노선 신설로 대체됨.

다만 급행8번과 달리 포산고를 경유하고 국가산단을 미경유하며 대곡역 대신 진천역이 환승역이 됨.

이제 앞으로 대곡역보다 진천역의 수요가 늘어날듯.

예상대로 방천리까지 들어가네

2대 증차 

칠곡 1번,칠곡 5번에 이어 도남동으로 들어가는 3번째 노선은 북구1번

도남동 들어가는 대신에 1대 증차 

이정도면 동구 9번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연경동 순환노선의 한계를 벗어난 건 잘한건데 저건 대체 뭐지?


그리고 굳이 학정역이나 칠곡경대병원역 바로 앞에 정류장 신설 안할 거면 저 도로를 경유하는 이유는 또 뭐지 

팔거천 동로는 편도 1차선 도로인데?


엌 왜 호국로에서 좌회전 안하나 했더니 좌회전 불가능한 지역이네 그래서 동변동까지 내려왔다 올라가는구만

근데 얘는 왜 연경동을 편도 경유하며 굳이 돌아갈때도 우회전 안 하고 동서변 리벤빌을 거쳐서 가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노선이 ㅈㄴ 베베 꼬인 거 같음.



여기는 없지만 칠곡1번은 저번달 20일에 도남동 경유로 바꿀 때 칠곡 1-1번만 증차한 것에 대한 민원때문인가 봄.

결국 댓수 맞추네 똑같이 평일 배차간격은 17분(기존은 20분)일듯.



아 그리고 혁신도시는 이번에도 버려짐. 이정도면 대구에서 버린 도시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