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선의 방식으로 짠 1호선(12개역)

다대포해수욕장역(기점)

하단역(5호선 환승)

남포역(자갈치랑 남포 양대산맥인데 영도를 생각하면 남포)

부산역(경부선)

범일역(왜 빼는지 의문 진시장이 장난이니?)

서면역(2호선 환승)

연산역(3호선 환승)

교대역(동해선 환승)

동래역(4호선 환승)

온천장역(얘도 빠질 이유는 없어보임.)

부산대역

노포역(종점 및 양산선 환승)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만든 1호선(15개역)

다대포-하단-남포-부산-범일-서면-부전-양정-시청-연산-교대-동래-온천장-부산대-노포


이러면 15개역이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급행 효과는 누릴 수는 있음. 정 안되면 동인천 급행마냥 등급 나눠서 

기본 급행은 15개 하고 급행A노선이라고 해서 12개역 정차하는 형식도 괜찮아 보임.



2호선은 이게 최선이 아닌가?

장산역(기점)

해운대역

벡스코역(동해선 환승)

센텀시티역

수영역(3호선 환승)

경성대부경대역(오륙도선 환승)

서면역(2호선 환승)

개금역

사상역(부산김해,5호선,사상~마산)

덕천역(3호선 환승)

화명역(경부선)

증산역(양산신도시 수요)

양산역(종점 및 양산선 환승)


이 노선이 제일 괜찮을듯. 13개역 정차


급행이라고 꼭 적은 곳에 서라는 법은 없음. 수요가 안 나오는 곳은 과감하게 통과하고 수요가 많이 나오는 곳은 붙여서 정차해도 됨. 서울 1호선 보면 시내 구간은 죄다 붙어 있잖음?


완행열차보다 시간만 줄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