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부터 55년쯤까지 un이 선택한 스웨덴, 스위스, 북한이 선택한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소속 중감위는


북한지역- 개성, 신의주, 신안주, 만포 청진


남한지역- 군산, 대구, 강릉, 인천


에 주둔했다. 


그러나 1955년 철수하고 판문점 한 곳만 남았으며 그마저도 북한이 선택한 체코는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추방시켰고 폴란드에게도 불이익을 줬다.


폴란드는 철수하지않았고 현재도 남한측에서 들어와서 계속 업무를 보고있다고한다. 원래 폴란드와 체코는 전후 초기에는 북한 편을 노골적으로 들어주면서 트러블이 잦았는데 지금은 남한 편을 더 들어주고있지 않나하는 추측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