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가 없던 부재자투표 시절만 해도

부재자투표의 비율을 생각하면 무시해도 되니까 읍면동급 자료는 통계적 가치가 있었다고 봄


근데 사전투표가 도입되고, 지금은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의 거의 50%까지 온 시점에서

사전투표의 특성상 관외는 읍면동 자료에 안 들어가고, 관내도 실제 그 읍면동에서 투표한 비율이 100%가 아닌 만큼


점점 통계적으로의 선거 자료는 시군구 단위로만 가치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