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야 열대기후 지역에 속한 국가로 원래 더운 국가로 알려져있지만 이번 사태는 심각하다.


지난 4월 말에 인도 라지스탄 주의 기온이 47도를 넘어섰고, 5~6월에는 인도 전역에 폭염이 뒤덮쳐져서, 사람들은 강에서 물놀이를 하고있고, 히말라야의 백년설은 많이 녹아내렸고,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고 함. 이것은 기후변화의 극단적인 예시를 보여줌.


우리나라도 남일이 아닌게, 대한민국도 여름에 최고 40도까지 찍을 일이 더 많아질 예정...이래서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