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 이후로 많이 나아졌다더라.


스위스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유통업자들의 폭리가 사회문제가 되었던 적 있었음. 그래서 국경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나라 들어가서 쇼핑도 해오고 해외직구도 굉장히 활발했는데, 당연히 엄청나게 처맞고 그래도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나아졌다고 함.


오히려 2010년대 후반에는 한국이 저 당시 스위스보다도 인구 대비 해외직구액이 더 많았었다고. 코로나가 터져 배송비가 확 올라간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